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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 믿으세요?

 점을 믿으세요?

안녕하세요. 대전 정담법무사사무소의 박혜정 법무사입니다.

여러분은 점을 믿으시나요? 저는 최근 지인이 물어봤을때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했습니다.

점을 믿는다고 해야할까? 안믿는다고 해야할까?

그런데 뭐 믿고 안믿고를 떠나 나에게 유리한 말은 믿으려고 합니다. 자기 확언을 강화해 주는 내용이라면 믿는 거죠.

실제로 저는 점 치시는 분의 집에 2번 간적이 있습니다. 첫째는, 제가 과거 사법시험을 칠때, 1차를 떨어지고서 법원행시 1차를 쳐볼까 하다 간적이 있습니다.

그분이 깃발을 하나 뽑으라고 했는데, 아마도 그 깃발은 떨어지는 깃발이였던것 같습니다. 점치시는 분이 다시 뽑으라고 했습니다.

같은 것을 다시 또 뽑았습니다(그냥 똑같은 것을 뽑고 싶었어요) 그랬더니 그분이 "박가가 고집이 세다. " 이렇게 말씀 하셨어요. 그것은 불합격의 표시인데 또 뽑는다는 거죠.

순간 아 이거는 불합격하는 표식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떨어졌죠.

자 그럼 한번 점이 맞은게 되겠죠? 제 생각에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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