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맛은 있는데 시끄러움 근처에 지나다니다 사람들이 줄을 엄청 서있는 가게가 있길래 다음에 꼭 가야지 하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근데 그게 잭슨피자였는지 도그브라더스였는지 생각이 안났다...
그래서 도그브라더스부터 가보자 하고선 들어갔는데 입구부터 와우... 일하시는 분들 목소리가 굉장히 컸다.
러쉬의 인싸력 + 수산시장의 목소리 큼이 느껴졌다. (위험을 감지하고 나갔어야 했는데) 그래도 일단은 한산해서 코젤다크, 페퍼로니 피자, 치즈칠리 핫도그를 시켰다.
코젤다크는 맛있었다. 이건 추천!
입구쪽에 설탕도 뿌려져있고 시나몬도 뿌려주셔서 코젤다크의 정석으로 먹었다. 술 잘 못하는데 쑥쑥 넘어가더라 페퍼로니 피자도 나름 괜찮았다.
페퍼로니만 올라간 피자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짭쪼롬하니 괜찮았다. 다만 피자가 얇은 편이어서 치즈와 도우가 떨어지려고 했다는거...
그거 빼곤 괜찮았다. 피자가 18,000원이었는데 피자만 사먹으려면 잭슨피자를 가지 않을까...
생각이 들긴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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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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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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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펍
원문 링크 : [수성못 펍] 다트머신이 있는 펍 도그브라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