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점액낭염 or 힘줄염 투병기

 점액낭염 or 힘줄염  투병기

#블챌 #오늘일기 챌린지 덕분에 블로그에 들어왔다. 투병중인지 1년 4개월 정도 됐다.

지긋지긋한 시간이다. 병원을 네 번이나 바꿨다.

저번 포스팅에서 괜찬은 병원을 찾은거 같다고 올렸는데 그 병원은 더 이상 가지 않는다. 소염제 진통제를 3개월이나 먹었는데 차도가 없었기 때문이다.

굉장히 독한 약이라서 3개월 이상 먹을 수 없다고 했는데 약을 끊으면 증세가 호전되지 않았다. 아 덕분에 머리는 엄청 빠졌다.

독하긴 독한가보다. 운동하면 안된다고 해서 살은 엄청 찌고 누워서 먹고 자기만 했고 돈은 돈대로 쓰고 그러다 마지막으로 한의원에 가보자!

해서 아는 사람만 안다는 3대째 한의원을 한다는 곳으로 찾아갔다. 평소에 한의원을 그렇게 믿지 않는다.

침으로 염증을 낫게 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여겼다. 그런데 처음 가자마자 생각이 바뀌었다.

선생님이 이곳저곳 눌러보시더니 이건 점액낭염 같은게 아니라 뼈가 상한거라고 하셨다. 정형외과를 다니며 뼈가 아프다는 생각을 자주 했는데 이렇게 직접적으...

# 블챌 # 오늘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