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이 드디어 1달을 넘겼다. 금연보조제가 아니었더라면 성공하지 못했을거 같다.
니코챔스를 먹고 어질어질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진짜 먹을때마다 토할거 같아서 그 뒤로 약은 반으로 쪼개서 하루 0.5mg만 섭취했고 한 2주 먹고 약은 그만뒀다.
대신 약을 모아놓고 상비약처럼 가지고 다니고 있다. 술 마시거나 힘든일 있으면 담배부터 땡기는데 이때 약을 가지고 있는게 참 위안이 많이된다.
니코틴이 당기는 느낌이 들면 스스로 약 한 번 먹어보고 그래도 피고싶으면 사서 피자 하고 생각하는데 약부터 먹어보자 라는 생각을 하면 욕구가 금방 가라앉았다. 그리고 한 번 너무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실제로 약을 한 알 먹었는데 먹는 즉시 흡연에 대한 욕구 자체는 사라졌다.
그래서 그 이후부터 비상약처럼 가방에 두어개씩 들고다니는 중이다.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참는 거라고 했나.
실제로 나는 3년쯤 끊었다가 다시 6개월 흡연 그리고 지금 다시 금연을 하고 있는데 다시 흡연을 할 때도 약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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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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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챔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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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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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