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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독립서점] 사장님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치우친 취향'

 [대구 독립서점] 사장님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치우친 취향'

먼저 한줄평 - 수성못 뺑뺑이 도는데 지쳤으면 여기 가서 커피 마시면서 책을 봐보자, 한 번 가보긴 좋음 '부자는 매일 아침 경제기사를 읽는다' 를 읽고 나서 주간지를 읽으려고 서점을 찾고 있었는데 그 와중 수성못 근처에 서점이 하나 있다는 걸 발견했다. 이름은 치우친 취향!

사장님 취향이 나와 같진 않을 것 같았고 이름부터 주간지는 없을 것 같았지만 서점이라길래 그리고 난 서점을 좋아하니까 방문해보았다. 나는 '치우친 취향'이라는 간판을 계속 찾았는데 간판이 걸려있진 않았다.

'호작질'이라는 카페 안에 '치우친 취향'이라는 작은 서점이 있는 형식이었다. 여기 조그맣게 책방오픈 이라고 써놓으셨는데 그게 '치우친 취향'이다.

긴가민가하다 들어갔는데 카페 한쪽편에 조그맣게 책방이 마련되어 있었다. 책방규모는 크지 않다.

오히려 작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이 부분이 아쉬운게 2배만 더 컸어도 보거나 구경할거리가 많았을텐데 구비되어 있는 책 수 자체가 한정되어 있으니...

보고 나오...

# 대구독립서점 # 독립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