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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완결 추천] 테메레르 시리즈 리뷰 – 용과 인간의 우정, 역사와 상상의 결합

 [판타지 완결 추천] 테메레르 시리즈 리뷰 – 용과 인간의 우정, 역사와 상상의 결합

용과 함께한 나폴레옹 전쟁의 대서사시 오늘은 이전에 읽기 시작해서 완결될 때까지 매 권을 손꼽아 기다렸던 '테메레르' 시리즈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나오미 노빅 작가의 이 작품은 완결되기 전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신간이 나올 때마다 서점으로 달려갔던 기억이 새롭네요.

총 9권으로 완결된 이 시리즈는 판타지와 역사가 만나 만들어낸 최고의 조합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테메레르 1 왕의 용(His Majesty's Dragon) 만약 나폴레옹 시대에 용이 있었다면?

테메레르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독창적인 세계관입니다. 나폴레옹 전쟁기의 유럽을 배경으로, 각국이 용과 비행사로 구성된 공군을 운영한다는 설정이 정말 신선했습니다.

영국 해군 장교였던 윌리엄 로렌스가 우연히 얻은 용의 알에서 부화한 테메레르와 파트너가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죠. 단순히 용이 등장하는 판타지가 아니라, 실제 역사적 사건들을 용이라는 존재와 함께 재해석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작가는 영국,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