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님이나 학생 본인이라면 한국사 공부의 깊이를 어떻게 더할지 고민하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옵니다. 단순히 암기 위주의 역사 공부에서 벗어나 우리 민족의 뿌리와 고대 문화의 정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원전 읽기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13세기 고려 승려 일연이 쓴 삼국유사 원문을 그대로 접하기에는 한자와 방대한 분량이 큰 진입장벽이 되곤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돋을새김 출판사의 '청소년을 위한 삼국유사'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역사 교사 출신 편역자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이 책이 왜 고전 입문서로 적합한지 구체적인 특징을 정리해 드립니다. 돋을새김 청소년을 위한 삼국유사 책 소개와 기본 정보 이 책은 도서출판 돋을새김에서 펴낸 '푸른책장 시리즈'의 스물두 번째 권으로, 2014년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입니다.
총 504쪽이라는 적지 않은 분량이지만, 이는 방대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