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억 전세사기 일당 검거, 이들의 수법과 전세사기 예방법 무자본 갭투자를 이용한 전세사기로 100억 대 전세보증금을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는 소식입니다. 이들의 수법 이들은 2020년 5월 부동산 컨설팅 업체 'B 주택'을 설립한 뒤 2022년 8월까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주택 428채를 매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전세보증금을 실질 매매 대금보다 더 부풀려 받으며 차액을 편취하는 방식을 활용했습니다. 임대차 수요가 높은 수도권 지역의 중저가 빌라와 오피스텔 가운데 매매와 전세 계약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매물을 찾고, 전세보증금을 실제 매매 대금보다 부풀려 받으면서 매수하는 수법입니다.
보증금과 매매 대금의 차액은 리베이트라는 명목으로 부동산 컨설팅 업자와 중개업자, 명의대여자 등의 이익금으로 주었고, 소유권 이전을 위한 취득세 납부, 등기 비용 등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친척·지인을 모집해 전세사기 조직을 만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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