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인표의 정신대에 관한 소설 옥스퍼드대 필수도서로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배우 차인표 씨가 낸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이 옥스퍼드대학교에서 필수 도서로 선정됐습니다. 차인표 씨는 지난 2009년 작가로 등단하였는데요, 그의 첫 소설이 영국의 명문 옥스퍼드대학교에서 필수 도서로 선정된 것입니다.
다음 학기부터 한국학과의 교재로도 사용되고 대학 내 모든 도서관에 비치된다고 합니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소설입니다. 차 씨는 일본군 위안부로 캄보디아까지 끌려갔던 훈 할머니를 보고 책을 구상하였다고 해요.
'아이에게 위안부 문제를 어떻게 이야기할지' 고민하며 썼다고 하는데요, 또 부정적 감정만으로는 글을 쓸 수 없음을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3천 자 쓰고 그다음 날 2천 자를 지우는 한이 있어도, 하루에 3천 자씩 쓰겠다고 결심하며 그렇게 석 달 동안 달리기하듯이 끝을 내었다고 합니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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