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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 20일 - 휘성 첫 1위 하던 날

 2002년 7월 20일 - 휘성 첫 1위 하던 날

2002년 4월, 휘성은 데뷔 앨범 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타이틀곡 '안되나요'는 당시 월드컵 열기로 인해 발라드곡이 주목받기 어려운 분위기 속에서도 꾸준히 사랑받으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 2002년 7월 20일 첫 1위 소식을 듣고 감격스러워하는 휘성의 모습 (출처: 유튜브 MBC K-POP 캡쳐) 앨범 발매 후 시간이 지나도 인기는 식지 않았다.

당시 휘성은 이미 예정되어 있던 단독 콘서트를 진행 중이었고, 방송사는 이례적으로 콘서트 현장을 이원 생중계하며 그의 무대를 전했다. 그리고 바로 그날, 2002년 7월 20일, MBC 생방송 음악캠프에서 휘성은 신인가수로서 첫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1위 후보는 월드컵 열기 속에서 국민밴드로 급부상한 윤도현 밴드의 '사랑 TWO'와 휘성의 '안되나요'였다. 치열한 접전 끝에 트로피의 주인공은 휘성이 되었다. 1위 소식을 콘서트 현장에서 전해 들은 그는 감격을 주체하지 못하고 엉엉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