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쓰인 가요 세곡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쓰인 가요 세곡

영화 <어쩔수가없다>에는 가요 세곡이 삽입곡으로 쓰입니다. 조용필의 고추잠자리 김창완의 그래걷자 조승구의 구멍난가슴 어떤 장면에서 나오는지 언급하게 되면, 큰 스포가 되기에 씬에 대한 설명은 하지않겠습니다.

다만 극중에서 각각의 곡이 하는 역할을 적어보자면, '고추잠자리'는 희화화된 폭력을 통해 잔혹함을, '그래 걷자'는 체념과 덤덤함을 통해 현실 순응을, '구멍난 가슴'은 직접적인 상실감을 통해 서민의 비극을 표현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 <헤어질결심>을 봤을 때는 한동안 파도만 보면 정훈희 님의 안개가 떠올랐는데, 이젠....고추잠자리만 들으면 예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네요.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나오는 클래식 2곡.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중 2악장, 마랭 마레의 르 바디나주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나오는 클래식 2곡.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중 2악장, 마랭 마레의 르 바디나주 영화 <어쩔수가없다>에는 클래식 음악이 2곡 나옵니다. 영화의 인트로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