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흑백요리사 시즌 2, 4~7화 짧은 평

 흑백요리사 시즌 2, 4~7화 짧은 평

흑수저와 백수저의 1:1 대결이 끝나고 팀전 대결이 메인이 되는 에피소드들이 공개 됐다. 1:1 대결때도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에서 캐릭터가 보였는데, 팀전을 하니 더 명확하게 보였다. 특히 경력과 나이가 제일 많음에도 불구하고 허드렛일을 나서서하시고, 팀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시는 모습을 보여준 백수저 후덕죽님이 그랬고, 고집인줄 알았으나 결과로써 근거 있는 자신감인것을 보여주고, 또 유쾌함마저 비춰주셔서 이후 방송가에서 꽤나 찾으실 것 같은 임성근 셰프님이 그랬다.

반면 이번 시즌은 유난히 흑수저쪽에서 같은 말을 하더라도 존중의 애티튜드가 전혀 없이 본인 실력에 대한 자신감만 과하게 내비치는 멤버들이 많아서 유독 불편했다. 분명 지난 시즌에서는 유명하지 않지만 실력은 좋은 흑수저가 백수저를 이기는 모습을 보며 일종의 언더독 서사를 느끼며 카타르시스를 얻었는데, 이번엔 그런걸 못느끼겠다.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출연진들의 명대사도 언급하고 싶은데 스포가 많아서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