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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자호 예소담 밤일마을 방문기

 카페 자호 예소담 밤일마을 방문기

카페 앞 테라스, 멀리서 보는 간판도 예쁘다. 망설이다가 들어간다.

의자, 테이블이 분위기를 돋운다. 한참 앉아 있기에는 다소 불편하다.

편안함보다 멋스러움을 추구하는 것인가 보다. 가게 내부에 들어왔다.

나즈막하게 짜 놓은 가게 내부 창문으로 건물 뒤편 주차장이 보인다. 요증에는 주차장이 잘 되어 있으면 근사한 곳으려 여겨진다.

옆 건물 담장의 능소화가 분위기 조성에 한몫 한다. 가게 내부가 층이 나누어져 있다.

스툴은 오래 앉아 있을 수는 없는 쿠션이 없는 등받이가 없는... 가만 살펴 보면 뭔가 없어서...

다 마셨으면 일어나야 할 법한 느낌이 팍 든다. 예쁜 카페가 많은 요즘, 이곳도 예쁜 장소로 추천한다.

처음에 들어갔을 때에는 좀 이른 시각이었는지 우리의 공간 마냥 느껴졌는데 좀 있으니 손님이 가득 찼다. 완전 인기 가게 작년에도 올해도 방문해 본 곳 누구랑 가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리 전달되는데 이곳에서 나의 지인은 음료접사를 찍는다.

그 느낌이 내게슨 센세이셔널해서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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