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은 10월이다. 얼리버드 티켓을 미리 끊어 놓았다.
누구와 함께 갈까 하다가 지난 해 장 줄리앙의 그러면 거기 동대문 DDP 전시를 함께한 지인에게 연락을 했다. 전시와 함께 만나는 인연, 새삼스럽다.
장줄리앙의 종이세상 퍼블릭가산 동대문DDP에서 하던 전시보다 어린이 관객이 많았다. 10월 공휴일 중 하루 오픈런하며 방문하다. 주변 도로에서도 종이세상을 쉽게 알 수 있게 게시해 놓았다.
이미 '그러면 거기' 전시를 본 적이 있기에 친근하게 느껴지는 캐릭터 장줄리앙이라 아는 사이가 된 듯한 느낌. 디지털로에서 이동하며 가까이 가는데 가는 길목마다 가이드가 되어 있어 접근하기 좋았다.
퍼블릭가산, 이곳은 한 차례 방문한 적이 있는데 여러 동이 있어 그 당시 길을 헤맨 적이 있는데 전시 담당자가 그 점을 캐치했는지 대중교통을 이용한 뒤 접근하기는 어렵지 않았다. 입구에 도착.
오픈런, 아직 문 열기 전이다. 자가 차량을 이용한 나의 지인은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길에 다소 헤매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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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장 줄리앙의 종이 세상 퍼블릭가산 전시 힐링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