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나고 ... 아니 아직 사랑스러운 몇몇 학생들의 전문대 수시 원서 접수가 남기는 했다. 4년제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났기에 학교 교실은 자꾸 빈 자리가 생긴다.
수시 반영 생기부 일자가 8월말일자이기에 9월이 되면서 결석이 늘어나다가~ 9월 2주차, 수시 원서 접수 기간 반짝~ 등교하더니 이제는 막 등교하지 않는다. 알 수 없는 체험학습도 있고 고3 수능 최저 준비를 앞두고 여행이라니...
서류를 내니 결재를 득한다. 미인정(예전 세대 무단결석)도 있다.
질병 결석도 아주 잦고, 생리결석도 참말 때에 맞춰 쓴다. 고3 담임으로서, 몇 번을 거듭 봐 왔을 때 어느 환경이든 학교 교실 환경이 어떠하든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성실하게 해 온 학생이 더 괜찮은 입시 결과를 거두는 걸 봤기에 가능한 "원칙"을 내세우고 나오라고 권한다.
코로나가 횡행했을 때 한 학생은 가정학습을 하고 한 학생은 학교에 나와 학습을 한다. 둘의 결과는 가정학습 한 이는 최저가 나오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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