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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겁의 굴레에서 몸부림쳐도 인간은 결국 시지프스

 영겁의 굴레에서 몸부림쳐도 인간은 결국 시지프스

김동진 왈 자기 최애 사진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에 다니고 있지만 앞으로 저도 제가 뭘 하게 될지는 잘 모르겠는 김동진입니다.

제 주중 루틴을 말씀드릴게요. 아침 6시 50분 알람을 들으면 방에 불을 켜고 다시 침대에 누워요.

불이 켜진 상태로 누워 있겠죠. 6시 50분부터 7시 30분까지 무조건 정자세로 자요. 다른 자세로 있으면 몸을 뒤척이기가 힘들어요.

정말 눈을 뜨기 싫은데 7시 30분에 다시 일어나요. 이 상태에서 몸을 오른쪽으로 돌려요.

그러면 성경책이 있어요. 일단 펴요.

그럼 조그만 글씨가 있는데 읽히지는 않지만 글자를 봐요. 글자를 한 5분 정도 보고 있으면 글자가 읽혀요.

그럼 깬 거예요. 오늘 분량만큼 성경책을 읽어요.

그러면 일어날 수 있어요. 오른쪽으로 누워서 핸드폰 대신 성경책 읽기 * 벌써 힘든 사람들을 위해...

맨 밑에 요약이 있습니다. -몸을 돌리는 방향까지 정해져 있는 거냐구.

그게 실패하면 그날을 버리는 거예요. 왼쪽으로 돌면 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