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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결산 및 회고. 나는 새로 태어났다.

 2023년 결산 및 회고. 나는 새로 태어났다.

연말결산은 자고로 연말에 해야하는 것이 제맛인데, 게으르게 쉬다가 새해를 맞아 글을 쓴다. 뭐 어때?

내가 마음 편하면 됐지. 게으른 것 최고야!

1) 나이 앞 자리가 바뀌다. 한국식 나이 30살을 맞은 2023년은 인생의 꽤 많은 변화가 있었다.

정부에서 국제 나이를 도입했다고 하지만 2023년 시작할 당시에는 적용되고 있지 않았기에, 서른이라고 치자. 대충 나이 세는 걸 스물 일곱 즈음부터 포기한 것 같은데, 지금도 놀랍다.

와, 2024년에 내가 서른 하나라고? 이런 미Cㅣㄴ tm벌 나이 먹는 건 10년이 지나도 무서울 것 같다.

국제 나이가 도입되고 나선 28살로 회춘했지만 그마저도 얼마 안가 29살이 되었다. 올해는 만 나이로도 빼도박도 못하게 서른이 될텐데..

그치만 왠지 30대는 더 멋있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예언적 기대감이 충만해. 2) 기나긴 터널에서 빠져나오다. 5월 4일, 정신건강의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학교 보건소의 정신건강의학과를 처음 다...

# 2023 # 2023년 # 결산 # 연말결산 # 연말회고 # 일년되돌아보기 # 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