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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니 오페라 <노르마> 중 '보라, 노르마여··· 남은 생애 동안에' (Bellini <Norma> Mira, o Norma··· Si, fino all‘ore)

 벨리니 오페라 <노르마> 중 '보라, 노르마여··· 남은 생애 동안에' (Bellini <Norma> Mira, o Norma··· Si, fino all‘ore)

여기서 왜 이마트 노래가 들리는지 모르겠다. 아래 4분 32초부터가 문제의 이마트송.

(재생하면 바로 거기부터 재생됨) 소개할 노래에 얽힌 줄거리는 대충 이렇다. 주인공 여사제 '노르마' (소프라노) 에게 노르마의 쫄따구 사제인 '아달지자' (메조 소프라노) 가 상담을 청하러 온다.

남자한테 반했다고 어떻게 하면 좋냐고. 근데 그 남자가 '노르마'와 사실혼 관계인 적국 장교였다.

(응.. 역시나 이런 삼각관계는 시대와 국경을 초월해서 모두가 어머 어머 어머머 어머 웬일이니 하면서 좋아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남자한테 배신당하고 부하한테 남자를 뺏긴 신세가 된 개빡친 노르마가 모두한테 지랄지랄하다가 아달지자가 존나 미안하다고 언니 미안해 내가 다시는 그러지 않을게 하면서 서로 화해를 요청한다. 그걸 듣고 에이 싯팔 남자 새끼가 개새끼지 우리는 화해하고 영원히 잘 살자 하는 약간 마치 겨울왕국의 자매애 같은 훈훈한(??)

화해의 노래를 부른다. 그게 이 노래.

스토리가 이상한 게 이 노...

# Bellini # Norma # Opera # 노르마 # 벨리니 # 아달지자 # 오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