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의외로 비올라 연주에 중요한 것

 의외로 비올라 연주에 중요한 것

어깨받침 지난 달 말에 있었던 스트링 오케스트라, 하르츠 공연에서 공연은 잘 굴러갔는데 어깨받침이 공연 내내 난리부르스를 떨어서 울뻔했다. 진짜 울뻔했다.

왜냐면 거의 8번정도 악기에서 떨어지고 어깨받침 제대로 고정하느라 세 번정도는 아예 공연 중 혼자 연주를 멈추고 악기를 뒤집어서 이것저것 건드렸다. - 이번에 새 오케스트라에 들어갔는데 연주곡이 다 아는 맛이구만... 버전이라서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 브람스 교향곡 4번) 악보를 다 알아서 기본기 연습하는 재미로 하고 있다.

비브라토와 포지션 올리기 더블스탑 등.. 늦었던 숙제 드디어 해치워..

이번 주 합주 때 그 거지 같았던 어깨받침 길들이기에 거의 성공한 듯하다. 어깨받침이 멀쩡해야 편안한 시몬스 침대처럼 숙면한 것처럼 내 자세와 기립근도 곧추세워지고 소리도 말끔해진다.

근데 이게 진짜 어렵거든요. 사람마다 맞는 위치와 높이가 다 달라서..

체력 (밥 든든히 먹기) 이건. 특히 공연 때 이야기.

밥 거르면 큰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