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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의 끝

 2025년 11월의 끝

이러나 저러나 삶은 계속되고 컨디션은 그저 그렇다. 운동을 너무 못하고 있다.

'안'하고 있다가 맞는 것 같다. 다시 달궈보자.

한여름밤의 꿈 연극 2025.11.07. ~ 2025.11.16.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블로그 글 더보기 어쩌다 알게된(?) 배우 기용님이 참여하는 연극 한여름밤의 꿈을 봤다.

셰익스피어의 연극을 각색했다고 하는데 그야말로 깔깔대며 봤다. 녹화가 진행된 날이었는데 영상에 내 웃음소리도 생생히 담겼겠지. 2025년에 듀오링고 개근할 줄 알았는데 하루가 빵꾸나버렸다.

얼음 아이템으로 연속 달성은 끊기지 않았다. 그치만 그거 빼고는 어떻게 잘 이어가고 있다.

진도는 엄청 느리게 나가고 있다. 1분이면 끝나는 한자공부 세션으로 하루에 정말 출석체크만 할 때도 많다. 심지어 지난주엔 블로그 챌린지도 빼먹었다.

아, 놓쳤구나. 아쉽지는 않았다.

남은 4주차를 채울까 말까. 어차피 개근은 망했는데 하지 말까.

그치만 쓰고 있다. 11월에 장례식을 두 번 갔다. 한 번은...

원문 링크 : 2025년 11월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