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훈련된 마라토너는 버스보다 빠르다’ 보통 여러분들은 학교나 회사에 늦었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대부분은 택시를 타거나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겁니다 폴라가 확실히 말할 수 있는것은 택시와 자가용보다는 느릴 수 있더라도 확실히 대중교통보다는 인간의 달리기가 왠만하면 빠르다는 점입니다 보통 사람의 활동반경은 대부분 5km이내에 포진되어 있는경우가 많습니다 서울시청부터 용산역까지의 직선거리는 고작 4.2km정도죠 훈련된 마라토너는 이정도 거리를 3분대 페이스로 달릴 수 있습니다 4분으로 가정해도 서울시청부터 용산역까지는 16분이죠 대중교통으로는 21분~30분정도 걸리구요 만일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시간까지 합친다면 왠만한 대중교통보다 달리기가 훨씬 효율적이고 빠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마라톤을 하게되면 거리의 개념이 바뀌게 됩니다 분명 엄청나게 먼 거리라고 생각되던 거리가 고작 3km도 안된다는걸 깨닫게 되는 순간이 찾아오게되죠 40대 50대 60대 훌륭한 마라토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