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과 철학을 갖는다는건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이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철학과 신념은 스스로를 고착화시킬 수 있다’ ‘잘못된 신념은 무지보다 위험하다’ 하지만 이는 분명 오류가 있는 말들입니다 마치 이런것과 비슷하죠 ‘운동방법이 잘못될 수 있으니깐 운동을 안해야해’ 자신의 철학과 신념의 깊이가 깊지 못하고 잘못된 방향성을 지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처음이라면 누구나 그럴 수 있는 실수인 것입니다 처음부터 완성형인 신념과 철학은 존재하지 않으며 인간은 실수라는 것을 반복하기 때문에 실수를 통해 올바른 길과 방향을 찾을 수 있습니다 현재 바둑과 체스에서 ‘신’과 같다고 평가받는 인공지능의 원리는 시뮬레이션입니다 시뮬레이션의 원리는 무수한 ‘실수’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겁니다 단순히 굉장히 다량의 실수를 반복하여 스스로를 개편시키고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죠 만일 ‘실수’가 무서워 신념과 철학을 쌓지 못하는 경우는 더욱 무시무시한 일들이 벌어지기 마련입니...
원문 링크 : 신념의 부재는 유혹을 받아들인다는 것이다(운동마음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