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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교환학생 D+42] Small international dinner

 [헝가리 교환학생 D+42] Small international dinner

별 생각없이 나중에 한국요리 만들어준다고 말한게 씨가 되서 Boyang 집에서 다같이 Interdinner party를 하기로 했다. Boyang 플랫메이트 친구들까지 오게되서 판이 생각보다 너무 커졌다.

한식이라고는 1도 할줄 모르는데 정신차려보니 한국음식이 메인디쉬가 되어있었다.6시반까지 재료가지고 Boyang집에 모이기로 했다. 뭐 만들지 고민하다가 제대로된 한식은 무리인것 같아서 요즘 국제적으로 핫한 기생충의 힘을 빌려 짜파구리를 하기로 했다.

짜파구리만 하면 너무 성의없을것같아서 삼겹살도 한덩이 사갔다.Boyang집도 내 집보다 조금 더 비싸긴 했지만 훨씬 좋았다.. 원래 이탈리아친구들 3명이라 썼는데 2명이 코로나때문에 귀국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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