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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빨라질지도 모르겠다

 퇴사가 빨라질지도 모르겠다

늘 퇴사를 꿈꾸며 머니파이프를 만들어야 하는 데라고 생각하고 있는 CC입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쉬지 않고 지금까지 달려왔는데요.

(아! 몇 년 전 회사 생활이 너무 힘들어 육휴를 1년 낸 것만 빼면) 매너리즘에 매년 빠지면서도 매일매일 다람쥐 챗바퀴 도는 삶을 잘도 살아온 것 같습니다.

이것밖에 할 수 없어서, 이게 다라고 생각해서, 머니파이프를 아직 완성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매너리즘에 빠져 있으면서도 아침에 눈뜨면 책임감 있게 회사에 가고 있습니다. 이런 회사 생활이 타의에 의해 퇴사를 해야 할 시기가 다가올 수 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말에 블로그 글도 놓친 것이 '퇴사'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고, 이 고민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겠기에 그랬습니다. 이런 고민도 이겨내는 게 프로인데, 아직 프로답지 못한가 봅니다.

지금의 팀이 계열사로 이동한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소문이기는 합니다만, 지속적으로 들리는 것 보니, 언젠가는 구체화 되고 진짜로 계열사 이동 소식이 들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