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기차에 불이 나는 뉴스를 자주 접했습니다. 그렇게 전기차에 큰 관심이 있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주변에 전기차를 구입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어서 남의 일 같지 않은 뉴스였습니다.
막연한 무서움도 있었습니다.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모두 자고 있는 한밤중에 불이 난다면 큰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전기차의 단점이 이제 슬슬 나타나는 것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불안이 아직 가시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쩌겠나요?
추이를 지켜보는 수밖에 없지요.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소비자 불안이 커지자 정부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전기차에 어떤 배터리가 탑재되었는지 정보를 공개하도록 권고했는데요.
그동안 전기차에 어떤 배터리가 사용되었는지는 비밀이었다고 해요. 왜?
왜 비밀이죠? 영업 비밀이라고 하는데..
왜죠? 국내 1위 완성차 제조업체인 현대차 등 16일(금)까지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했습니다.
배터리 제조사 공개 브랜드 국내 : 기아, 르노코리아, 쉐보레, 현대, KGM 해외...
원문 링크 : 전기차 배터리 업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