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의역 엄청 많습니다. 한 화에 양도 많고 번역기 돌리면 못알아 먹을 것도 많아서 많이 느리네요 ㅠㅠ ---------------------------- "시노 씨" "햐잇!
바 반납입니까! 대여입니까?"
"아닙니다. 여긴 직장이 아니라 아파트에요." "...어라?
스즈하라씨? 나는, 어느새 밖으로?"
그러면서 그는 안경을 집어 들더니 하이넥의 자락으로 살살 닦는다. 악의는 없겠지만 그런 건 밖에서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
여러가지로 그 보이니까요. 나쁘다는건 아닙니다만.
남자의 눈에는 나쁜 것이에요. 왜 내 생활 범위에 있는 여성들은 이렇게 남자의 시선에 무방비할까.
계단 아래서 보았을 때 시노 씨가 나한테 가려 보이지 않도록, 아무렇지도 않은 척 자리를 잡으면서, 나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녀의 이름은 시노 유리 씨.
연령 미상 우리 방 옆집에서 1년 전에 이사 온 사람이다. 시내에 있는 도서관에서 비정규 사서를 하고 있고 독신인거 같다.
왜냐하면 UR 임대는 배우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