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전희--" 세일러복을 입은 그녀는 그렇게 말하다 말고 황급히 입을 오른손으로 막았다.
그리고는 작게 「아니지」라고 작게 말하고는. "서론이 필요하지.역시."
그녀의 시선이 나를 날카롭게 찌른다. 나는 오늘 몇 번째인지 모르는 한숨을 내쉬며 한마디 했다.
"그거 일부러 그런 거지?" *** 통칭 비치코.
나는 마음속으로 세라복 차림의 그녀를 편의상 그렇게 이름 붙였다. 덧붙여서, 「비치」가 유래이다.
그래도 비치는 너무 직설적이고, 이 정도의 크레이지함을 보여주고 있다고는 해도 처음 보는 사람에게 너무 실례라고 생하니까 「비치코」. 히라가나 표기로 하여 귀여움 까지 챙겼다.
"사쿠라 말이야……" "야, 잠깐만" "뭐야?" "사쿠라니, 설마 나?"
비치코가 히히 하고 웃었다. "맞아.
체리보이… 체리보이… 사쿠란보……바꿔, 사쿠라. 히라가나 표기로 하여 귀여움을 연출해 봤어 괜찮지?"
때리기 전에 카운터를 맞았다.마음의 상처가 크다. "괜찮긴!
처음 보는 사람에게 체리보이라고 ...
원문 링크 : 002 「전희--가 아니고, 서론」 「일부러 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