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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 꿈을 즐기다

 제6화 꿈을 즐기다

……에? 이거 언제 깨어나지?

내가 히사무라 츠카사가 된지 몇시간이 지났다 지금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는 중이다. 뭔가 평소 처럼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었기 때문에, 만화의 세계에 들어가 있는 것을 잊고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만화 "오죠쟈마" 속에 들어 왔다는 꿈이다. 게다가 나는 그 만화의 등장인물, 히사무라 츠카사와 동성동명이었기 때문인지, 그 캐릭터가 되어버려서 이 꿈에 있다.

방과 후에 내가 세이 양에게 열렬한 고백을 하고 나서 곧 깨어날 줄 알았는데 왜 아직 눈을 뜨지 않는 거지? 꿈속인데 그냥 밥도 맛있게 잘 먹었고 여기가 정말 꿈속인가?

이런걸 의심하게 될 만큼 현실감이 넘친다. 하지만 만화의 세계에 들어간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리얼하지 않아.

이런 꿈은 처음 꾸었지만, 뭐 역시 꿈일 것이다. "그런데 정말 내가 이 만화의 세계에 나가 있는 히사무라 츠카사가 된 것 같긴 하단 말이지" 지난 몇 시간 동안 거울 같은 것도 봤는데 분명 얼굴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