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날도 꾸리꾸리하니 해물라면에 소주가 마시고 싶었던 날이었어용! 물론… 나중엔 날이 맑아졌지만요 ~ ^,^ 냉장고에 남은 소주도 있었고… 원래 혼술로 소주 잘 못하는데 어떻게든 해치워보겠단 의지였던걸까요…?
마음같아서는 틈새라면 빨해떡을 재현해보고 싶었지만 마트갔더니… 쿠팡보다 비싸서 구냥 제일 저렴한 진라면 매운맛을 안고 왔어용. 바지락도 두봉지 사고~ 새우 정말 쪼끄만했지만 맛만 내자고 집어왔구 오징어는 사려고 했는데 자취생에게 알맞지 않은 4마리 단위로 파셔서 그냥 포기 했습니다.
ㅠㅠ <별거 아닌 레시피> 준비물 : 라면, 바지락 2봉, 새우 한줌, 떡국떡 한줌, 콩나물, 버섯, 청양고추 1개, 청양고춧가루, 굵은 고춧가루, 계란 1개 급하게 먹을거라 해감은 한시간 정도만 했어용ㅋㅋㅋㅋ 찬물에 넣구 끓여줍니다. (백종원 슨생님 말씀으론 처음부터 넣고 끓여야 입을 잘벌린댔어용) 그리고 바로 콩나물과 떡국 떡을 넣어줍니당.
(시원한 국물엔 콩나물만한게 없죠..?) 끓는다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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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집술, 집밥] 바지락 해물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