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확 바뀐 강남 신세계 지하 전에는 꽃사러 자주 가니까 지하상가나 백화점에도 늘 들러서 구경을 하곤 했었는데 요즘엔 바쁘기도 하고 자주 갈 일이 없었다. 아이들이 눈썹 정리를 하러 간다고 해서 같이 갔었다.
결혼 전 마지막 가족 외출이랄까!!! 즐거우면서도 섭섭한 나들이다.
주차를 하고 들어가니 아이고~ 그야말로 인산인해... 참 부지런히 나와서들 줄을 서있다.
이 사람들을 보고 나니 뉴스에서 얼핏 봤던 기억이 났다. 강남 신세계에 맛있는 빵이 있어서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산다고 했던가???
그런 기억이... 그래도 그렇지 아주 사람들로 꽉차서 줄을 서서 좀 사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싶지 않고, 사람들 사이로 사진을 찍는 것 조차 힘들었다.
천천히 구경하면서 사기도 하고 사진도 찍는거는 포기하고 되는 대로 사진을 찍었다. 온갖 종류의 빵과 케익들이 시선을 확 잡아끈다.
하나같이 다 맛있어보인다 저절로 침이 고이는 비주얼이다. 한 입 크게 깨물어 먹어보고 싶은 후르츠 쉬폰산도, ...
원문 링크 : 강남 신세계 스위트파크 나들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