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 계약만료로 퇴사하고 공무원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다. 전공과 무관한 삶을 살다가 이제라도 전공을 살려 보건직렬을 선택해서 준비하는데 공부해야될 양이 방대한 것 같다. 9급 보건직렬은 다른 직렬(EX.
행정 등)과는 다르게 국가직과 지방직 동일한 형식으로 시행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다. 실질적으로 기회가 1년에 1번인 셈인데 올해에는 시험삼아 본다하더라도 열심히 준비했음에도 내년에 합격을 하지 못하면 낭패인 셈이다.
물론 보건복지부 경력채용 기회가 있긴 하지만 시험과목이 동일하지 않다. 어쨌든, 지금 당장 준비해야 되는 과목은 5개로 국어, 영어, 한국사, 보건행정, 공중보건학이다..!
3개월 정도 공부하면서 국어의 세계가 무궁무진하게 넓다는 게 체감이 간다. 인강으로 강의를 듣다보면 기존에 몰랐던 새로운 지식들을 얻게되는데 상식이 늘어난다고나 할까.
그런 느낌이다. 오늘 학습한 내용 중에서 재미있었던 내용은 속담이었는데, '나는 바담 풍(風)해도 너는 바람 풍 해라'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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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공시생 입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