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자 리딩방’ 조직원, 병원에서 신병 확보 경기도 고양시의 한 병원에 순찰차가 급히 도착한 건 지난 2026년 2월 6일 오후 3시쯤이었습니다.
“지명수배자가 수술을 받고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되면서 경찰이 출동했고, 확인 결과 환자는 사기 혐의로 수배가 내려져 있던 30대 남성 A씨로 파악됐습니다. 2. 퇴원 가능 판단 뒤 체포영장 집행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사복 경찰관을 투입하고 이동 동선을 통제하는 등 도주로를 차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술을 마친 A 씨는 의료진이 “퇴원해도 된다”는 판단을 내린 뒤 체포영장이 집행돼 병원에서 그대로 붙잡혔습니다. 3. ‘불법 리딩방’ 관리자급, 피해액 3,000억대 경찰은 A 씨가 “좋은 주식 종목이 있다”며 돈을 받은 뒤 가로채는 방식의 이른바 ‘불법 투자 리딩방’에서 관리자급 조직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당 조직의 피해액은 3,000억 원 규모로 의심된다는 내용도 함께 나왔습니다. 4. 서울 강북경찰서, 신병...
원문 링크 : 3,000억대 투자 리딩방 조직원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