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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담합, 과징금 최대 1조 1600억

 밀가루 담합, 과징금 최대 1조 1600억

1. 공정거래위원회, ‘밀가루 7개사 담합’ 혐의 제재 절차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주요 밀가루 제분업체들이 약 6년간(2019년 11월~2025년 10월) 판매가격과 물량 배분을 담합해 총 5조8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보고, 제재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2.

심사보고서 송부로 ‘심의 절차’ 개시 공정위 사무처(심사관)는 심사보고서(검찰의 공소장에 준하는 문서)를 피심인(조사 대상) 업체에 보내고, 공정위에도 제출하면서 위원회 심의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심사보고서는 “위법으로 의심되는 행위”에 대한 공정위 내부 판단을 담은 단계이며, 향후 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처분(시정명령·과징금 등)이 확정됩니다. 3.

대상 기업, 7개 제분업체 심사보고서를 받은 업체는 다음 7곳으로 알려졌습니다. CJ제일제당 대한제분 대선제분 사조동아원 삼양사 삼화제분 한탑 마트 밀가루 (출처 : 연합뉴스) 4.

‘가격 재결정 명령’ 포함 가능성 이번 사건에서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시정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