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분양시장, 무순위 청약과 강남권 청약에 수요 집중 4월 13일 서울 분양시장에서는 강동구 길동의 무순위 청약과 서초구 잠원동의 1순위 청약, 동작구 노량진동의 특별공급 청약까지 관심이 한꺼번에 몰렸습니다. 특히 시세 차익 기대감이 큰 단지들에 수요가 집중되면서 수만 명 단위의 청약 신청이 이어졌습니다.
강동 헤리티지 자이 무순위 청약, 10만 명 넘게 몰려 가장 눈길을 끈 곳은 서울 강동구 길동 강동 헤리티지 자이입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전용면적 59B형 2가구 무순위 청약에 총 10만6093명이 신청해 5만304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단 2가구 모집에 10만 명 이상이 몰리면서 이른바 ‘줍줍’ 열기가 다시 확인됐습니다. 분양가는 7억 원대, 시세 차익 기대감은 약 10억 원 강동 헤리티지 자이의 이번 무순위 물량 분양가는 7층 7억3344만 원, 28층 7억8687만 원으로 2022년 12월 분양 당시 가격이 적용됐습니다.
같은 면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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