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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사, 단체협약 교섭 결렬

 카카오 노사, 단체협약 교섭 결렬

카카오 노사 교섭 결렬 카카오 노사의 단체협약 교섭이 결국 결렬됐습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사측과의 교섭이 결렬된 뒤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이번 조정 신청에는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등 4개 법인이 참여했습니다. 단순히 한 회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카카오 계열 전반으로 갈등이 번지는 분위기입니다.

핵심 쟁점은 성과급 보상 구조 노사가 가장 큰 이견을 보인 부분은 성과급 보상 구조로 전해졌습니다. 노조는 성과급 산정 방식과 보상 기준을 보다 명확하게 설계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보입니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한 사례가 IT 업계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일부 보도에서는 카카오 노조가 영업이익의 13~15% 수준을 성과급으로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정 결렬되면 쟁의 절차 가능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 절차에서 노사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노조는 쟁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