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LCC 비상경영 확산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항공유 가격 부담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노선 감편 비상경영 선언 무급휴직 확대 신입 채용 일정 연기 등 비용 절감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분위기입니다.
최근에는 진에어가 신입 객실 승무원 입사 시기까지 연기하면서 항공업계 고용 불안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진에어, 신입 승무원 입사 연기 진에어는 이달 입사 예정이던 신입 객실 승무원 약 50명의 입사 시기를 추석 연휴 이후로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해당 인원은 6월 중 입사 예정이었지만, 회사 측은 최근 입사 예정자들에게 9월 말~10월 초로 일정을 변경한다고 통보했습니다. 구분 내용 최종 합격 인원 약 100명 이미 입사한 인원 약 50명 입사 연기 인원 약 50명 변경 시기 9월 말~10월 초 진에어 측은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비상경영 체제 가동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항공유 ...
원문 링크 : 진에어, 신입 사원 50명 입사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