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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1분기 영업손실 43억원

 삼립, 1분기 영업손실 43억원

삼립, 1분기 영업손실 43억원 삼립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4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습니다. 매출은 81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1분기에는 161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지만, 올해는 원가 부담과 일회성 비용이 겹치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고환율·원재료 가격 상승 부담 이번 실적 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고환율에 따른 원재료 가격 상승이 꼽힙니다.

식품업계는 밀가루, 유지류, 설탕 등 주요 원재료를 수입에 의존하는 비중이 있어 환율 상승에 민감합니다. 특히 원재료 가격 부담이 커지면, 제조원가 상승 마진 축소 제품 가격 인상 압박 수익성 악화 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시화공장 화재와 일회성 비용도 영향 지난 2월 발생한 시화공장 화재도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생산 차질이 발생한 데다, 현장 교대제 개편 등 조직 구조 개선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도 반영됐습니다.

구분 내용 1분기 매출 8123억원 영업손실 43억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