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 + 매운갈비찜, 매운갈비찜 + 후라이, 아이스크림 + 강정, 아이들 + 부모.. 모두 잘 맞는 궁합이다.
조화롭다. wadeybha, 출처 Unsplash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에서 북한강을 따라 15분정도 올라가면 금남리에 위치한 짜장면집이 나온다.
아이들과 처음 방문한 집이다. 남양주까지 왔는데 흔한 짜장면 집을 가야하나?
다른 음식도 많이 있는데? 라는 생각을 해 봤지만, 조금 색다른 궁합이 있는 짜장면 집이었다.
짜장면에 고춧가루를 뿌려 먹으면 매콤 달짝지근한 맛이 난다. 그 느낌을 살려 메뉴 조합을 '돌짜장+갈비찜'으로 출시한 것 같다.
우리도 이 세트 메뉴로 한끼 푸짐하게 먹었다. 걸쭉한 비쥬얼 '돌짜장 + 갈비찜'이 중짜(45,000원), 대짜(55,000원), 이렇게 두 종류이다.
어른 2명에 중학생, 초등학생 각각 1명이 충분한 양이었다. 주문하자마자 얼마 안되어 두 개의 큰 그릇이 등장했다.
걸쭉하니 식욕을 당기는 비쥬얼이다. 아이별로 다른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