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제일 처음으로 읽어본 책이다. 새해 계획에 12권의 책을 읽기로 다짐을 했는데, 1월 한달이 지나가는 말미에서야 완독을 한 것 같다.
올해 다짐을 실행하기 위해, 부동산 독서 모임도 열씸히 해보려고 하고, 읽은 책을 다시 볼 일이 없어 시간속에 사라지는 걸 막기 위해 책을 읽고 난 후 주요 부분에 대하여 기록도 해보려고 한다. 부디, 2023년 한해를 마감하는 12월에는 뿌듯함과 성취감과 지적 만족을 얻기 위해 성실하게 기록해 보자^^ 책 읽는걸 좋아하지만, 스마트폰, 인터넷 등 무한한 정보를 스치듯하며 정작 내 머리속에 또는 내 실생활 속에 와 닿는 정보가 얼마 남지 않는걸 느낀다.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면 많은 양의 도서를 선택하여 완독/정독 하려는 태도 보다는 신간이 있으면 '목차라도 보자' 하며 읽어 내려갔다. 여기에 내가 흥미 있는 테마가 있으면 그 부분만 정독하는 형태의 독서를 해왔었다.
효과가 있다. [도서관의 체리슈머] 형태의 책 읽는 방법도 제법 괜찬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