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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야크마을 둘러보기, 배려의 컨셉으로 만든 휴양지에서 여름휴가를 보낸다.

 제주 야크마을 둘러보기, 배려의 컨셉으로 만든 휴양지에서 여름휴가를 보낸다.

열심히 일한 우.리. 공간의 '배려' 가 담김 베이스캠프에서 여름휴가를 즐긴다. 2024년 여름휴가지는 제주 야크마을이다. 2박 3일 동안 편안한 장소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냈다.

짧아서 아쉬움이 많았지만, 여행객을 위한 야크마을의 배려가 곳곳에서 느껴졌던, 좋은 기억이 남는 장소이다. 그 기억을 정리해 본다.

마을 어귀 & Welcome Center 시골마을 어귀에는 커다란 고목나무가 있고, 어르신들이 평상 위에 옹기종기 모여있다. 1136도로에서 우측으로 나와서 야크마을로 진입했다. 마을 어귀에 곡선의 웰컴센터가 있다.

드디어 왔구나. 사진에서 봤던 산뜻한 로고를 마주했다.

평화로운 제주도 야크마을이다. 웰컴센터의 곡선과 주변 녹음이 잘 어우러져 있다.

투숙객을 유입하는 듯한 모양새가 왠지 끌림이 있다. 뜨겁고 습한 여름날이다.

웰컴센터 안의 시원한 에어컨 공기가 피부에 와닿았다. 느낌이 좋다.

벽그림과 작은 인포데스크와 자그마한 테이블이 눈에 들어왔다. 한쪽의 전창으로 수공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