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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 주간일기 챌린지 / 주간 (먹방)일기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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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데굴데굴 양꼬치 친구가 동네 근처에서 플렉스 했다. 양꼬치, 꿔바로우, 지삼선 이렇게 먹었는데 너무 더운 날이었음에도 불판 앞에서 양꼬치를 너무 맛있게 먹었다.

이제 월요일이 온다는 사실을 안주삼아 즐기는 일요일 낮맥은 꿀맛이었다. 0704 한 발짝 두 발짝 몇일전 일기를 보니까 우울함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이건 분명 날씨의 영향이 분명히 있다. 깊은 생각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출근을 하니 앞을 보고 달려가야지!

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다. 나는 불안감이 많은 편인데 이 불안감을 어떻게 다스리고, 사용하느냐에 따라 나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고 그 기분에 파묻히기도 한다.

지금은 이 불안이란 친구를 잘 달래서 앞으로 달려나가고 싶다. 0705 여름엔 콩국수 어렸을 적엔 “제철음식”이 주는 즐거움을 크게 알지 못했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 나니 괜히 사소한거에 의미를 부여하게 된달까, 봄이오면 꽃 사진을 찍는 부모님마냥 나는 여름이 오면 콩국수가 생각이 난다.

<임병주 산동칼국수>에서...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