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는 한민족의 '원형문화'가 있습니다. 그것은 '빛의 세계'를 지향하고 '빛의 인간'이 되고자 한 문화입니다.
이런 문화는 지금까지 '홍익인간'이라는, 우주 대광명과 하나된 궁극적인 인간의 대이상을 드러내는 말로 우리에게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극도의 대립과 분열로 혼란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오늘날의 대한민국....
그 이면엔 자기 시원역사와 뿌리정신을 잃어버리고 잊어버린 채 찾으려 하지 않는 현실이 존재합니다. 『아시아 이상주의』를 쓴 이홍범 박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이런 문제의 근원으로 대일항쟁기때 파괴된 역사와 정신이 여전히 이어지는 역사현실을 지적했습니다.
이홍범 박사는 말합니다. "한국에 관한 대부분의 저술은 일제시대 식민지 정부에 고용된 학자들이 한 연구의 부산물이다."
한마디로, 한국인은 현재 '숭고한 자기 정체성을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가장 가깝게 잊어버린 역사는 대일항쟁기 독립운동가들이 상식으로 알던 '환국-배달-단군조선'이란 삼성조 시대의 7천년 역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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