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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필사] 고려국본기 13장/총14장, 고려 왕조 때 천제를 찬양한 노래, 신교 낭가의 저항정신, 대제학 권근의 제천문

 [환단고기 필사] 고려국본기 13장/총14장, 고려 왕조 때 천제를 찬양한 노래, 신교 낭가의 저항정신, 대제학 권근의 제천문

『환단고기』「고려국본기」 14장 중 13장의 내용 필사입니다. 13. 고려 왕조 때 천제를 찬양한 노래 신교 낭가의 저항 정신 대제학 권근의 제천문 13.

고려 왕조때 천제를 찬양한 노래 신교 낭가의 저항 정신 문대文大는 고종 안효대왕安孝大王(23세) 18년(단기 3564, 1231)에, 낭장郎將으로서 서창현瑞昌縣에 머물다가 몽골 군사에게 사로잡혔다. 몽골 군사가 철산성鐵山城 아래에 이르러 문대로 하여금 고을 사람들에게 '진짜 몽골군이 왔으니 빨리 항복하라'고 소리치게 하였다.

그러나 문대가 소리 높여, "가짜 몽골군이니 항복하지 말라"라고 하였다. 이에 몽골 사람이 문대를 참수하고자 하다가 다시 소리치게 하였다.

다시 전과 같이 하므로 드디어 죽였다. 몽골군이 성을 몹시 급하게 공격하니, 성중에 양식이 떨어져 더 지킬 수가 없었다.

곧 함락되려 하므로 판관判官 이희적李希績이 성 안의 부녀자와 어린아이를 모아 창고 속에 들어가게 한 후 불을 지르고 장정들을 이끌고 스스로 목을 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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