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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을 대중화시킨 『이것이 개벽이다』 저자 초청 특별 강연 in 서울 <개벽문화북콘서트> 코엑스 마곡(2025년3월30일)

 '개벽'을 대중화시킨 『이것이 개벽이다』 저자 초청 특별 강연 in 서울 <개벽문화북콘서트> 코엑스 마곡(2025년3월30일)

우리 사회에 '개벽'과 '상생'을 문화언어로 만든 장본인이 있습니다. 바로 증산도의 안경전 종도사님입니다. 1983년 4월,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께서 『이것이 개벽이다』를 처음 출간하신 건 다음과 같은 문제의식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애초에 이 책을 집필할 의도를 전혀 갖지 않았다. 다만 평소에 지금쯤에는 인류가 맞이하게 될 비정한 운명에 대한 모든 의혹과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서적이 나와 주었으면 하는 은근한 기대감은 늘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제까지 출간된 인류의 종말문제를 다룬 책들은 대부분 단편적이며 같은 내용이 반복되고, 또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위적인 재주로 편린들을 짜 맞추었거나, 틀에 박힌 상투적인 이야기들이 고작이었다. 새로운 천지가 열리는 변혁기를 맞이하여 간과해서는 아니될 문제는, 현재까지도 무지한 자들에 의해 철저히 왜곡되고 있는 '종교진리의 정수문제'이다.

게다가 교묘한 잔재주로 기존의 진리에다 이것저것 덧붙여 한판을 차린 자들이 일세를 풍미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