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는 들었을지 몰라도 커갈수록 듣기 힘든 말이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게 되며 먹고 살기 바빠지면서 돈을 어떻게 벌고 어떤 직장을 갖고 어떻게 해야 좋은 조건의 배우자를 만나고 등등 수많은 '어떻게'에 대한 말은 듣지만 커서는 듣기 힘든 말..
아니 사람들이 해주지 않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바르게 살라"는 말입니다.
인간성... 가족을 건사한다고 하면 수단이나 방법은 예외로 치거나 '먹고 살려면 그럴 수도 있지'라며 조그맣게 여기는 불의는 넘어가줍니다..
인성은 어려서 다 형성됐고 더이상 말을 들어먹지 않아서인지는 모르지만, 그렇기에 직장 생활하면서 저에게 힐링을 주던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말씀....... 지친 몸과 마음...
이익을 남겨야 하는 게 회사의 본질이고, 그래야 월급도 받을 수 있으니 돈 버느라 애쓰고 퇴근하다보면 어느 새 지쳐있습니다. 몸의 피곤도 있지만 영혼의 피곤도 큰 몫을 했는데요 그때마다 증산도 도장의 정기치성에서 듣던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은 그냥 온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