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 우울은 감정이 아니라 계약 오류가 폭발하는 순간입니다. “새해가 오면 바뀐다”는 말은 가장 달콤한 자기기만 계약입니다.
처방: 목표보다 먼저 10분 결산 계약서로 계약을 갈아엎어야 합니다. 12월 31일 밤은 이상합니다. 평소엔 대수롭지 않던 일도, 오늘은 갑자기 인생 전체가 된 것처럼 무겁습니다. • “올해도 결국 나는 별거 없었네.” • “또 실패만 했네.” • “내년엔 진짜 달라져야 하는데…” 그리고 그 순간,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뉩니다. (1) 과거를 욕하면서 자기를 때리는 사람, (2) 미래를 빌면서 현실을 미루는 사람.
ROS는 여기서 차갑게 말합니다. 연말 우울의 정체는 ‘감정’이 아니라 ‘계약 오류’다.
당신은 한 해 동안 ‘나 자신에게’ 너무 불공정한 계약을 맺고 살았다. 오늘 이 글은 위로가 먼저가 아닙니다.
정확한 진단이 먼저입니다. 진단이 맞아야 내년이 바뀝니다. 1) “새해가 오면 바뀐다”는 말은, 가장 달콤한 자기기만이다 새해가 오면 뭐가 바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