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자마자, 우리는 갑자기 슈퍼맨 모드로 들어갑니다. 운동, 영어, 독서, 미라클 모닝… 한꺼번에 다 하려 하죠.
그런데 3일~4일 뒤, 몸이 꺼지고 마음이 말합니다. “하기 싫어.
못 하겠어.” 이때 대부분은 자신을 욕해요.
“난 의지가 약해. 난 쓰레기야.”
근데 관계심리학(ROS)은 이렇게 말합니다. 작심삼일은 ‘실패’가 아니라, 당신을 살리려는 ‘비상정지’입니다.
당신의 노력은 ‘열정’인가 ‘공포’인가 당신을 움직이는 말이 뭔지 체크해보세요. “해내면 기분 좋아질 것 같아” (희망) “이것도 못 하면 난 끝이야” (공포) 후자라면 이미 강박중독(CEC) 엔진이 켜진 상태예요.
자동차로 치면 사이드브레이크 채우고 엑셀 밟는 꼴입니다. 엔진만 과열되고, 연료만 바닥나고, 인생은 1cm도 안 나가요.
번아웃은 ‘의지 부족’이 아니라 ‘생존 본능’ 뇌는 급격한 변화(갑자기 갓생)를 위협으로 봅니다. 그래서 “이대로 가면 죽겠다” 싶으면 시스템을 꺼버려요.
당신이 약한 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