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송리단길은 그냥 밥만 먹고 가기엔 아쉬운 곳이에요. 놀거리 하루코스로 즐기면 훨씬 알차죠.
토나리우동 우동 맛집에서 든든히 시작해, 카페 코너574에서 쉬고, 인생네컷과 소품샵 구경으로 감성을 채운 뒤, 석촌호수 산책과 롯데월드파크 포토존까지 이어지는 잠실 원정 루트를 소개합니다. 잠실 송리단길 놀거리 하루코스 요약 토나리우동 우동 맛집(먹고) → 카페 코너574(마시고) → 인생네컷 & 소품샵(찍고 구경하고) → 석촌호수 산책(산책) → 롯데월드파크 포토존(찍고 구경하고) ️[먹기] 토나리우동 – 송리단길 첫 코스는 든든하게 잠실역 2번 출구에서 약 8분 걸으면 송리단길 입구에서 토나리우동을 만날 수 있어요.
세 명이서 갔는데, 니꾸우동·자루우동·흑카츠·안심카츠·유부초밥까지 시켰더니 네 명이 먹어도 충분할 만큼 양이 많았습니다. 자루우동: 까만 면발이 독특하고 탱글탱글해요.
젓가락질 서툰 친구들은 조금 애먹을 수도 있지만, 그만큼 쫄깃했습니다. 때깔좀 보세요 ㅠ 깔롱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