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에서 술집 찾는다면 가성비 있는데를 찾게 되거든요? 요즘 소주 값 5,000~5,500원이라서요.
여긴 왜 가성비 술집이냐면요, 술이랑 비슷한 가격에 음식을 주는데 값보다 비싼 맛이나요. 오술차 일요일 저녁 6시 반쯤 갔을 때는 웨이팅이 전혀 없었는데, 7시 넘으니까 확실히 사람들이 조금씩 들어오더라구요. 2000년대 감성의 술집 분위기, 살짝 낡은 소파와 의자가 오히려 레트로 무드를 완성해주는 느낌이었어요.
한번 오면 계속 올 수밖에 없는 술집인 게, 계속말하는데 여기 진짜 싸요. 아니 그 가격대에 그 가성비가 나올 수가 없다고 생각이 드는 게 ㅋㅋ 5900원짜리 짜계치에 명란을 진짜 이만큼 넣어줄 수가 없다니까요?
술이 소주가 5,000원이라니까..? 사장님 혹시 메뉴가격 낮추시려고 그래서 쇼파랑 의자 튿어진 거 안 고치시는 건지...?
각설하고 먹은 메뉴 후기 알려드릴게요! 오술차 부평점 메뉴와 가격 아 메뉴판 제발 봐주세요; 아니 가격 이거 말됨?
저요즘 12,000이...
원문 링크 : 부평역 가성비 술집 오술차 5만원으로 7개 먹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