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가루약 먹이기, 다들 어떻게 하고 계세요? 저는 10년 넘게 반려견을 키우면서 강아지 가루약 먹이기 실패담만 수십 번은 겪은 것 같아요.
억지로 먹이려 하면 다음번엔 입도 안 벌리고, 약 냄새라도 맡으면 아예 밥도 거부해버리니까 보호자도 속이 터지죠 전쟁이 진심 따로없음; 모모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태도;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진짜 효과 본 강아지 가루약 먹이기 꿀팁을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 "다이소 츄르비(3,000원)"를 활용한 방법입니다.
모모의 방광결석 수술, 그리고 2주간의 약 복용 얼마 전 저희 반려견 모모가 방광결석 수술을 했어요. 수술 후 2주 동안 항생제랑 소염제를 꼬박 챙겨야 했는데, 이게 또 전부 가루약이었습니다.
제가 깡이만 10년을 키웠으니까 처음에 모모 약도 꿀에 묻혀서 먹여보기도 하고, 소고기 간식을 반으로 갈라 약을 숨기기도 했어요. 초반에는 속아주더니, 며칠 지나니까 약이 조금이라도 닿으면 간식 자체를 아예 거부하더라고요.
진짜 속수무책… 서로...
원문 링크 : 강아지 가루약 먹이기 다이소 츄르비 꿀팁